전예준

보고싶은 엄마아들 전예준 오늘은 평화로운 토요일이구나 예준이는 어떤기분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했니 엄마는 일하러 일찍왔다가 지금 기다리면서 편지를쓴다 예준이 만나기 2주가 남았구나  살면서 이렇게 달력을 많이 본 순간이 있을까 이제는 아빠랑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야기도 많이 한단다 무작정 그때그때 결정하지않고 우리가 십년뒤에 이십년뒤에 어떤 곳에서 무슨일을 할지 그것이 실현될지안될지는  몰라도 계획을 세워본다 예준아 일할시간이되서 또쓸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15 전예준 케이 2024-11-17 38
9314 110907 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1-16 13
9313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지우맘 2024-11-16 12
9312 사랑하는아들 이현희 2024-11-16 11
9311 전예준 케이 2024-11-16 26
9310 이상현 톰과제리 2024-11-16 12
9309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15 17
9308 11-15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1-15 11
9307 엄마아들 힘을 내요 슈퍼파워!!!! 지우맘 2024-11-14 11
9306 전예준 케이 2024-11-14 53
9305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14 15
9304 임시원♡ 시원아사랑해 2024-11-14 13
9303 전예준 케이 2024-11-13 41
9302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1-13 12
9301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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