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준

예준아 오늘은 너무 추워서 아침에 깜짝 놀랬다 다른옷이 더필요한지모르겠다 ...오늘은 아침에 수영도 갔다오고 조금 자고 지금 커피점에 출근하려고 기다리고있다 어제밤에는 장조림과 깍뚜기를 해놓았는데 니가 있을때 잘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했다 니가 오면 해놓을 요리를 유투브에 하나씩 저장해놓았다 예준아 잘 이겨내고있니 목표가 있으면 무너지지않는다 너무 힘들때 꼭 마음을 다잡고 집에가야된다는 생각을 꼭해야해 몸도 마음도 강해야한다 또쓰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38 11-21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1-21 22
9337 110907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1-21 20
9336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1-21 21
9335 11-21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1-21 23
9334 전예준 케이 2024-11-21 61
9333 이상현 톰과제리 2024-11-21 21
9332 보고오니 더 보고싶어지네 아들 이현희 2024-11-20 23
9331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0 32
933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0 29
9329 사랑하는 승주에게 열번째이야기 Hans 2024-11-20 24
9328 시간 2 하하하하 2024-11-19 25
9327 시간 1 하하하하 2024-11-19 26
9326 고대원 2010 2024-11-19 25
9325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19 24
9324 정하랑 11월19일(화) 하랑맘 2024-11-19 26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