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오니 더 보고싶어지네 아들

현우 잘 지내고 있지? 밥 잘 먹고  싸우지 말고 엄마가 바지는 샀어. 주말에 로션,바구니,샤워타올,손톱깍기,덧신양말 바누각,비누,치약 보낼께.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감기 걸리지 않게...엄마도 옆에 없는데 아프면 안돼잖아 알았지 보고 왔는데도 많이 보고싶네  거기 생활하면서. 생각이 좀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어  사랑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44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2 9
9343 전예준 케이 2024-11-22 27
9342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4-11-22 8
9341 사랑하는 도경이에게 릴리율 2024-11-22 7
9340 보고싶은 태윤아~ 태윤엄마 2024-11-22 8
9339 아들(김준성(071018))에게 수진 2024-11-21 7
9338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1 11
9337 11-21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1-21 10
9336 110907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1-21 8
9335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1-21 8
9334 11-21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1-21 10
9333 전예준 케이 2024-11-21 48
9332 이상현 톰과제리 2024-11-21 11
9331 보고오니 더 보고싶어지네 아들 이현희 2024-11-20 10
933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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