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오니 더 보고싶어지네 아들

현우 잘 지내고 있지? 밥 잘 먹고  싸우지 말고 엄마가 바지는 샀어. 주말에 로션,바구니,샤워타올,손톱깍기,덧신양말 바누각,비누,치약 보낼께.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감기 걸리지 않게...엄마도 옆에 없는데 아프면 안돼잖아 알았지 보고 왔는데도 많이 보고싶네  거기 생활하면서. 생각이 좀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어  사랑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38 11-21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1-21 22
9337 110907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1-21 20
9336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1-21 21
9335 11-21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1-21 23
9334 전예준 케이 2024-11-21 62
9333 이상현 톰과제리 2024-11-21 22
9332 보고오니 더 보고싶어지네 아들 이현희 2024-11-20 24
9331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0 33
933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0 30
9329 사랑하는 승주에게 열번째이야기 Hans 2024-11-20 24
9328 시간 2 하하하하 2024-11-19 25
9327 시간 1 하하하하 2024-11-19 26
9326 고대원 2010 2024-11-19 26
9325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19 24
9324 정하랑 11월19일(화) 하랑맘 2024-11-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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