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토요일아침 엄마는 출근 하고 있어 겨을인기 해 새벽에 나오니깐 춥다 낮에는 별루 춥지 않지만 오늘 아빠항 쭈니는 고모네 김장하러가 그래서 버스 타고 출근하고 있어 어제 편지 받았어 저번주 토요일에 쓴 편지가 어제 도착했어 ㅋㅋ이제 12월도 다사오네 직위는 떨어질수도 있는거야 다시 올리면 되는거야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하자 바디 위시 향이 어떤지 괜찮은지 ?? 얼마 남지 않았으니깐 그냥 써~다음 면회때는 얼굴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오늘 주말인데  나가서 운동도 하고 그래 춥다고 안에만 있지말고 아!!그리고 동훈이 어머님한테 피자집 물어 봤어 ㅋㅌ 그래서 혹시나해서 피자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드라 ㅋㅋ역시 아들 입맛이야 ~~우리 집에 오면 먹자 ~아님 면회가기 전날 주문해서 효광원에 전자렌즈 있으니깐 먹어도 되겠다 좀 많이 식어서 가겠지만 ㅋㅋ아들 주말 잘 보내고 ㅋㅋ 엄마는 퇴근하고 대리점 알바 가야 해서 고모네 안가 한주도 고생했어 다음 한주를 위해서 우리 또 화이팅 하자!!!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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