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주말 잘보냈어?? 오늘은 쭈니 생일 어제는 아빠 생일 어제 아빠는 고모네서 김장하고 와서 몸살이 났어 다행이 오늘까지 쉬는 날이라서 쉬어서 괜찮은가봐 엄마는 지금 야근 하고 퇴근길이야 집레 가면 8시 되겠다 주말 일요일은 어떻게 잘 보냈어?늘 같은 생활을 하고 있겠지만 웃으면서 보내 알았지 퇴근 길이라서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아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이제는 다리도 아프다 엄마도 늙었어ㅠㅠ 어제 고모네서 김장 히는데 큰누나랑 큰누나 남친이랑 왔었데 누나 남친이 상준이 겜 아이템 사줬나봐 생일 선물로 ㅋㅋ 소희누나 계정이지만 ㅋㅋ 아들은 저녁 먹었겠지?좀전에 아빠한테 잔화 왔는데 수육 해놨다고 ㅋㅋ우리 아들도 김장 김치 좋아 하는데 내년에나 먹을수 있겠다 지하철 공기가 따뜻해서 잠이 온다 잠들면 어디까지 갈지 ㅋㅋ이번주가 11월 마지막 주네 다음주면 벌써12월이야 더운 여름에 들어가서 벌써 추운 겨울 이 왔다 아마 12월도 금방 지나 갈거야 나올날이 다가 올수록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위친구들과도 조심히 지내 알있지??아들 오늘도 수고 했어 엄마는 내일도 일찍 출근과 동시 야근 해야 해서 언넝 집에 가서 쉬고 싶다 상현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