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찬엄마입니다
민찬아  날씨가 갑자기 더 추워진다는데 바지랑티 두꺼운잠바를 더보내려고 하는데 내복도 보낼까싶네 우선 옷준비하는데로 마크사가서 이름박아서 선생님께 연락드리고 보낼께  컵겸텀블러도 우선사놨고 가족사진도 이번은 같이 보낼꾸마 니가항상없어서 니가 있는사진이 어릴때뿐이라 찾아보고 보낼꾸마  엄마가 지금 몸살이나고 채령이도 감기가와서 난리네 마크사를 언제갈지 ..우야든 더추워지기전에 택배보내볼께 전화시간이 짧아져서 꼭필요한것만 수욜에 들어보고 더챙겨서 보내든가 할께 몸상태 나아지면 다음달에 면회갈께 채령이 학교보내고 버스타고 케이티엑스 타고 택시타고 가도 11시좀 넘을지도 모르겠던데 음식은 뭐가먹고싶은거있음 전화로 이야기하면 가능하면 전날준비해서 들고갈께  거기에 드럼도있고 활동할수있는것들이 많아서 다행이다싶다 드럼도 오랜만이라 신났겠네 좀더 드럼에빠졌다면 지금 거기에 없었지싶은데 어쩔수없지.. 공부열심히하고 운동도 하면서 몸건강히 아프지말고 잘있어 다음달에 엄마가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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