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우야 오래 첫눈이 오네 춥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같이 눈 오는것도 보고 하면 얼마나 좋아 아들이 옆에 없으니 허전하다 보고싶고  올 겨울은  아들하고 보내지 못해 아쉅네 엄마가 금요일날 택배 보낼께  아프지 말고 말썽 부리지  말고 내년 봄에는 꼭 얼굴 보면 재밌고 행복하게  살자 아들   사랑해 그리고12월달은 21일 토요일날. 얼굴 보러 갈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64 24.11.29 11월 보호자교육 운영자 2024-11-29 273
9363 사랑하는 조우주 에게 김토토 2024-11-29 57
9362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4-11-29 60
9361 이상현 톰과제리 2024-11-29 51
9360 전예준 케이 2024-11-29 82
9359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8 54
9358 큰아들~♡ 대복이맘 2024-11-28 57
9357 정하랑 11월28일(목) 하랑맘 2024-11-28 54
9356 24.11.26~27 하계 청년피정 프로그램 운영자 2024-11-27 115
9355 사랑하는 아들 냐뇨 2024-11-27 61
9354 사랑하는 엄마아들 대복이맘 2024-11-27 55
9353 첫 눈 하하하하 2024-11-27 56
9352 고대원 2010 2024-11-27 50
9351 첫눈 하하하하 2024-11-27 55
935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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