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아들~일주일동안 어떴게 지냈어?오늘은 토요일 오전에 큰아들 교복이랑 신발이 도착했어.지금 교복입고 학교다닐 아들이 거기에 있다는 현실에 엄마 울었어ㅠ

24일날 졸업이고 사진도 다찍지못했는데 아들은 없네ㅠ

수현이 성환이 태성이 지후 너랑통화하고 싶어하더라~ 애들도 공부열심히 하면서 지낸다고 하더라.

엄마 아들도 거기서 공부하면서 잘지냈음 좋겠어~편지쓰다가 아들 전화받으니 너무좋았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74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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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1 사랑하는 엄마아들 대복이맘 2024-11-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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