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준

예준아 어제 많이 피곤했지 엄마도 오늘은 하루종일 잤단다 하지만 예준이랑 종일같이 있고 느끼고 배운것도 많아서 좋았다 예준아 코뼈가 예전보다 많이 휜것같아서 빨리나와 치료 받았으면좋겠다  많이 지쳐보여서 빨리나왔으면  하고 계속 오는길도 바랬다 이제곧 크리스마스구나 또 그때 만나러갈께 예준아 엄마는 마음속으로 상처치유의 힘을기도하고 우리예준이는 30초만생각하자 아빠도 자비를 대노이고있단다 엄마는 오늘부터시간이 바껴서 마감이라 지금일하러왔단다 또 편지쓸께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75 이상현 톰과제리 2024-12-02 5
9374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01 7
9373 전예준 케이 2024-11-30 26
9372 큰아들~♡ 대복이맘 2024-11-30 5
9371 사랑하는 아들 한서진 사랑하는 아들 2024-11-30 5
9370 11-29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1-29 6
9369 사랑하는 조우주 에게 김토토 2024-11-29 6
9368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4-11-29 6
9367 이상현 톰과제리 2024-11-29 8
9366 전예준 케이 2024-11-29 32
9365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28 7
9364 큰아들~♡ 대복이맘 2024-11-28 6
9363 정하랑 11월28일(목) 하랑맘 2024-11-28 7
9362 사랑하는 아들 냐뇨 2024-11-27 9
9361 사랑하는 엄마아들 대복이맘 2024-11-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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