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준

예준아 오늘은 몸이 어떠니  평소 덤덤한아빠도 니코가 걱정이 많이 되는거같아 우리예준이 코가 많이 휜것같아서 시간이 너무 늦여지면 고쳐야하는 적기를 놓치는건아닌지 걱정이  된다 ... 거기서도 병원을 갈수있는지 물어볼께 너무 걱정마라 생활도 힘들텐데 숨이 잘 안쉬어지니 답답하겠다  잠옷은 주문했는데 배송이 오늘온대 이름세기고 보내서 가려면3일정도 걸리겠다 예준아 엄마 지갑에 니편지를 접어 놓았다 편지를 가지고  있는것 만으로 예준이가 엄마한테 옆에서 말을 하고있는 기분을 느낀다 이런표현을 어떻게 쓸수있는지 엄마는 깜짝깜짝 놀랜단다 예준이가 좋아하는 게임을하고 예준이가 좋아하는 과자를 먹고 예준이가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고 예준이가 좋아하는 길을가고 예준이가 좋아하는 가게를 가고 ...예준이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라 머하나 니가 선택하지않은것이 없기를 예준아 항상 깨어있어야한다 엄마가 아빠가 항상 도와주고 기다린다 또쓰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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