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월요일 아침 춥다 추워 주말 잘 보냈어?토요일에 아빠랑 의정부 삼촌네 갔다 왔어 밥먹고 있는데 아들한테 전화 왔네 엄마 감기때문에 어제도 하루 종일 낑낑 거렸어 체리 먹고 싶다고??주문 해야겠네 회는 다음달 나오면 집에와서 먹자 효광원이 좀 춥구나 아무래도 거긴 넓고 보일러 돌아가는 시간이 걸릴 거야 군대라고 생각해 ㅋㅋ 군대가면 같아 엄마는 코 감기가 걸려서 콧물이 자꾸 나오고 있어 효광원에서 첫눈을 봤네 이번 첫눈은 너무 많이 왔어 첫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건 엄마도 처음 본거야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 면회때 깜짝 놀랬일??직위가 많이 올라갔나???궁금해 에잉 또 콧물이 나온다 아빠한테 감기 옮아서 이게 뭐람 ㅠㅠ아 효광원에서 독감은 맞았니??샤워실 차가운 물이 나와서 어째?난방 돌아가는 시간이 있었서 그런가 보다 김장체험하고 족발도 먹고 좋았겠네 이번주가 지나면 딱 한달 남았네 한달동안 잘 지내죠 지금까지도 잘했잖아 알았지 나오면 새로운 학교에도 가 봐야 하는데 할일이 많네 ㅠㅠ 교육도 받아야 하는데 ㅠㅠ암튼 이번주 만날때까지 감기 조심하고 아프지 말고 이불꼭덮고 자 알았지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지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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