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준영아

엄마 편지많이기다렸지!미안해 엄마가몸살이나기도했고 준영 편히입을 면티도사고 세탁하고명찰도맞추고 나름바빴었어 .다인이도 좀 몸이 안좋았고 막입으라고 브랜드안샀는데 메이커옷 필요하면 면회때 얘기해줘!올해 크리스마스도 구정도 같이 못보내는구나넘안타깝고 서운하내. 엄마가 사랑하는거알지 많이많이 사랑해준영아! 먹고싶은거다사갈께몇가지생각해놔. 건강히 잘지내고아프면 선생님께 꼭 말씀드려야해 오늘도 좋은하루되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94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2-11 50
9393 사랑하는 우리 조우주 김토토 2024-12-11 50
9392 사랑하는준영아 강준영엄마 2024-12-11 51
9391 .... 강준영엄마 2024-12-11 51
9390 이상현 톰과제리 2024-12-11 53
9389 정하랑 12월10일(화) 하랑맘 2024-12-10 50
9388 호림아 스마일 2024-12-09 51
9387 고대원 2010 2024-12-09 54
9386 이상현 톰과제리 2024-12-09 49
9385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08 54
9384 전예준 케이 2024-12-07 84
9383 강준영 돌기갑 2024-12-07 57
9382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0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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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0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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