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섭아

엄마 아빠가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너.포함 누나들은 윤택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는 많은 노력을했다. 현섭이가 늦둥이기에 엄마.아빠 고생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것이 아쉽구나 때로는 표현 못할만큼 어리석게 행동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팠지만 너 자신이 변할거라 믿었는데 점점 막 나가는 너를 보며 부모인 내가 무엇을 잘 못 했는지 자책도 많이 들었다. 엄마. 아빠는 부모에게 말대꾸 한 번 안해봤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싶더라. 아빠가 어릴적 좀 놀던 너희들 표현으로 말이야 그래도 어떤 선을 넘지는 않았다. 사람은 인간이라 표현하는것은 왜 일까?  아파트에 너의 소문이 나 엄마가 얼굴을 들지 못 하고 생활했다. 사람들이 엘베타면 계단을 이용했고 사람들을 보면 피하게 되더라. 너가 집에서 소리 지르고 가족에게.막말 하는것을 사람들이 들었나보더라. 너에게 우리 가족이 왜 막말을 들었어야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너 맘대로 산 결과고 이제는 정말 너가 니 인생을 결정할때다. 사람의 생각과 행동은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에의해 결정되고 생각과 행동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지 주변 사람들이 너의 모습이야 너는 지금 그곳에 있는 아이들의 사고방식 언행 비슷한 방식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없고 그곳에서 나와.바르게 사는 아이들이 몇이나.있을까 끼리 끼리 어울려 넌 또 그 생활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을거다. 자의던 타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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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4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4-12-12 4
940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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