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히 사는이유도. 앞만보고 달리는이유도 다 내자식들 잘키우고싶어서야
곧 크리스마스인데. 새해도. 거기서 보내겠내
생활하기는 어떤지모르겠다
전화못받아미안해 ㅠㅠ
약먹고. 잠들면 소리를못듣나봐
아들. 너무나 보고싶다
1월초에. 면회갈께
먹고싶은거. 생각해놔
항상 감기조심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