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바로가기
Home

사랑해아들

내가. 열심히 사는이유도. 앞만보고 달리는이유도 다 내자식들 잘키우고싶어서야

곧 크리스마스인데. 새해도. 거기서 보내겠내

생활하기는 어떤지모르겠다

전화못받아미안해 ㅠㅠ

약먹고. 잠들면 소리를못듣나봐

아들. 너무나 보고싶다

1월초에. 면회갈께

먹고싶은거. 생각해놔

항상 감기조심하구

: 내 아들. 준영이에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09 강준영 돌기갑 2024-12-16 51
9408 이상현 톰과제리 2024-12-16 48
940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15 49
9406 사랑해아들 강준영엄마 2024-12-15 48
9405 전예준 케이 2024-12-14 76
9404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13 48
9403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4-12-13 45
9402 이기관 찰똥이 2024-12-13 51
9401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4-12-12 52
940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11 52
9399 현섭아 하하하하 2024-12-11 50
9398 현섭아 하하하하 2024-12-11 53
9397 현섭아 하하하하 2024-12-11 48
9396 현섭아 하하하하 2024-12-11 50
9395 현섭아 하하하하 2024-12-11 50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