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아들

내가. 열심히 사는이유도. 앞만보고 달리는이유도 다 내자식들 잘키우고싶어서야

곧 크리스마스인데. 새해도. 거기서 보내겠내

생활하기는 어떤지모르겠다

전화못받아미안해 ㅠㅠ

약먹고. 잠들면 소리를못듣나봐

아들. 너무나 보고싶다

1월초에. 면회갈께

먹고싶은거. 생각해놔

항상 감기조심하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49 사랑하는. 아들보세요 강준영엄마 2024-12-1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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