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보세요

준영아.  전화못받아서 너무나 미안해

하고싶은말도많을꺼고. 필요한것도있을텐데

엄마도 요즘 뭔정신인지 모르겠어

담주부턴. 알람맞춰놓고 자야겠어

준영이. 잘지내는지. 걱정도되고

너무나 보고싶다

잘지내고있어

담달에 면회갈께.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14 이상현 톰과제리 2024-12-18 49
9413 김동우에게 안나 2024-12-17 49
9412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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