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보세요

준영아.  전화못받아서 너무나 미안해

하고싶은말도많을꺼고. 필요한것도있을텐데

엄마도 요즘 뭔정신인지 모르겠어

담주부턴. 알람맞춰놓고 자야겠어

준영이. 잘지내는지. 걱정도되고

너무나 보고싶다

잘지내고있어

담달에 면회갈께.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81 동우에게 동우아빠 2024-12-25 99
9380 12-25 박민준에게 (엄마가) 민준맘 2024-12-25 97
9379 보고싶다 아들아~~~~ 혀니ㅇ 2024-12-25 91
9378 이기관 찰똥이 2024-12-25 103
937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24 98
9376 예쁜아이 민찬아 꽃수 2024-12-24 106
9375 김동우에게 안나 2024-12-24 103
9374 사랑하는큰아들 이선희 2024-12-2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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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21 105
9369 김동우에게 안나 2024-12-21 94
9368 아들 예명에게 안은별1 2024-12-21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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