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보세요

준영아.  전화못받아서 너무나 미안해

하고싶은말도많을꺼고. 필요한것도있을텐데

엄마도 요즘 뭔정신인지 모르겠어

담주부턴. 알람맞춰놓고 자야겠어

준영이. 잘지내는지. 걱정도되고

너무나 보고싶다

잘지내고있어

담달에 면회갈께.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55 태윤아~ 생일 축하한다 태윤엄마 2024-12-18 99
9354 이상현 톰과제리 2024-12-18 104
9353 김동우에게 안나 2024-12-17 105
9352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17 111
9351 김동우에게 동우아빠 2024-12-17 106
9350 사랑하는. 아들보세요 강준영엄마 2024-12-17 99
9349 강준영 돌기갑 2024-12-16 97
9348 이상현 톰과제리 2024-12-16 99
934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15 101
9346 사랑해아들 강준영엄마 2024-12-15 102
9345 전예준 케이 2024-12-14 124
9344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13 103
9343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4-12-13 95
9342 이기관 찰똥이 2024-12-13 102
9341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4-12-12 105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