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0일 입소 080717 한승주입니다
정신없이 출장만 다니다 보니 벌써 새해가 코앞에 다가왔다
사랑하는 승주 새해 복 많이 받어
2024년 승주에게 값진 교훈을 준 해 였던거 같다
새해에는 승주가 하고자 하는일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또 새해에는 알지 준법정신 ㅎㅎㅎ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