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아들 안녕 2025년 1월1일 이야 아들 새해 복 많이 받고 2025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해 오늘 수요일인데 아직 전화가 없네 오후 5시가 넘어가서 저녁 6시가 되어가고 있어 새해 첫날은 어떻게 보내고 있어?오늘 엄마 아빠는 누나랑 광명에 있는 이케아 에 다녀 왔어 구경도 하고 누나가 쓸 누나방 책상도 구매 했어 아들이 오기전까지 하나 하나 정리를 해야 하는데 엄마 아빠가 평일에는 일을 해서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들다 그래도 하나씩 버릴거 버리고 있어 아들 이제 2주 정도 남았네 상현아 2주가 남았다고 해서 마음이 급해지는건 아니지 ?지금까지 잘 해왔고 2주 얼마남지 않은 시간도 잘할고 있을거라고 엄마는 아들 믿어 2주후 집에오면 하고 싶은것도 친구들도 보고 하겠지만 집에 와서도 잘 해보자  엄마는 늘 너에 생각에 앞으로에 걱정도 생기지만 다시는 엄마에게 이런한 일이 없을거라고 믿어 우리가 이렇게 길게 떨어진 시간은 처음이잖아  엄마는 이번일이 다시는 엄마에게도 너에게도 앞으로는 없을거라고 믿을께 2024년은 참으로 힘들어던 한해 였으면 2025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가는 한해였으면 좋겠다 이제 아들도 철이 좀 즐어겠지?아들아 그동안 고생많았어 우리 이제 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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