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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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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우야 이모야~오늘 희우 대해 소식을 들었어~희우 많이 속상했어? 어쩔수없이 희우가 받아들이고 잘생활 하다가 엄마옆으로 돌아와서 엄마 웃게 해줘~이모가 소식을 들었을때 속상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그랬어~우리 희우 잘할수있을거라고 이모는 믿는다! 엄마하고 누나 걱정하지말고 거기서 씩씩하게 잘지내다가 엄마 옆으로 와줬으면 좋겠어~희우야 면회는 엄마만 할수있고 이모랑 누나는 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희우가 집에 올때까지 이모랑 누나는 볼수가 없어...보고싶어도 참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지내고있어~이모는 희우가 집에 오기만을 기다렸는데..누나가 희우 집에 못와서 많이 울었어ㅠ
- 우리아들 거기서도 생활잘하고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사람들하고 잘지내고 알겠지~사랑해
- 2025.1. 8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