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은우야 벌써 몇일이 지났네 거기 생활은 어떤지 날씨도 많이 추워서 건강은 괜찮은지 걱정이다 항상 보고싶데 마음이 아프다 너의 빈자리가 얼마나 크고 허전한지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반성하며 지난 잘못된 행동들 뉘우치고 열심히 생활하면서 앞으로 너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하고 노력하는 시간으로 보냈으면한다 아빠는 항상 너의 빈자리가 채워질 때가지 열심히 기다리고 생각하고 그리워 할께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건강조심하고 보고싶다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60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1-14 86
9459 이상현 톰과제리 2025-01-14 83
9458 아들에게(전현준) 보리수 2025-01-13 91
9457 사랑하는 아들에게 (100904) 희우맘 2025-01-13 81
9456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1-13 83
9455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5-01-13 91
9454 이동건 sol 2025-01-13 93
9453 승원아 엄마야 안녕 자두 2025-01-13 90
9452 이동건 sol 2025-01-13 94
9451 우리아들(100904김희우) 희우맘 2025-01-12 95
9450 사랑하는 아들 바람소리 2025-01-12 90
9449 전예준 케이 2025-01-12 110
9448 김동우에게 안나 2025-01-12 94
944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1-11 87
9446 2025-ㅣ-11민준에게 (엄마가) 민준맘 2025-01-11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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