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우주 에게

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편지쓴다

옆집에 고기집 사장님 오셔서 한시간을 수다떨고 가셨어

얘기듣느라고 힘들어 죽을뻔했네

바지는 잘맞나 모르겠네 맘에 안들면 어떻하지

그래도 잘입길바래

이번에 보니까 키가좀 큰거같애 지금 쑥쑥클 나이니까 밥잘챙겨먹어

보고싶다 2월12일에 오래볼수 있겠네

사랑해 우주야 또편지쓸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83 승우에게 2025-01-20 93
9482 사랑하는 아들 이동건 sol 2025-01-20 88
9481 사랑하는 아들 은우에게 바람소리 2025-01-20 86
9480 박시후 후니맘 2025-01-19 85
9479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5-01-19 82
9478 기염뽀짝 희우 (갑희우) 희우맘 2025-01-18 83
9477 전예준 케이 2025-01-18 125
9476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1-18 95
9475 25.01.16~17 직원역량강화 세미나 운영자 2025-01-17 496
9474 사랑스런 내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1-17 87
9473 사랑하는 조우주 에게 김토토 2025-01-17 85
9472 전예준 케이 2025-01-17 96
9471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1-17 82
9470 1--17 박민준에게 (엄마가) 민준맘 2025-01-17 83
9469 사랑하는아들 희우맘 2025-01-16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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