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은우에게

보고싶은 울아들 또 한주가 다시 시작됐구나 우리 은우 볼수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바라고 있어서그런지 시간이 천천히 가는것같아 거기생활은 어때 많이 힘들지 자유롭지 못하고 하지만 이시간또한 너에겐 중요한 시간이야 너의 앞으로에 삶에 바르고 정직한 길로 갈수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노력하자 어제는 저녁을 먹으며 네 생각이 많이나 가슴이 아팠다 너의 빈자리가 너무크네 우리가족 함께 여행가고 맛난것도 먹으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더라 참 어제는 너의 교복을 찾아왔다 같이 갔어야 했는데.. 오늘 월요일이니 너의 전화가 올수있겠네 아들 목소리 들으면 또 얼마나 마음아플까 그래도 아빠는 기다려진다 사랑하는 아들 항상 힘내고 우리가족이 함께 할수있게 열심히 노력하자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93 25.01.21 대전경찰청 소년보호계 기관방문 운영자 2025-01-21 1,041
9492 25.01.21 계룡건설 후원물품 전달식 운영자 2025-01-21 369
9491 승우에게 2025-01-21 93
9490 사랑하는준영 에게 강준영엄마 2025-01-21 90
9489 전예준 케이 2025-01-21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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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7 사랑하는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1-20 86
9486 대전 꽃수 2025-01-20 83
9485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한 1월 20일 월요일… 꽃수 2025-01-2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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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3 승우에게 2025-01-20 90
9482 사랑하는 아들 이동건 sol 2025-01-20 86
9481 사랑하는 아들 은우에게 바람소리 2025-01-20 84
9480 박시후 후니맘 2025-01-19 81
9479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5-01-19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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