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준영 에게

엄마가 요즘 너무

바빴거든 서신 잘못보내서 미안해

다인이 방학도했고.  엄마병원도 열심히 다니고하느라 하루가 너무. 정신이 없더라구

밥은잘먹고 있는거야?

올해. 크리스마스와새해

그리고 생일까지.  시설에서보내게되어

맘이 너무. 아프다.   건강하고. 감기항상 조심해

담달에. 면회갈께 맛있게. 점심먹자

사랑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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