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준아

이번에 면회에 가지못해서 너무미안하구나나아들 너무보고싶었는데…

아빠가 사정이생겨서 엄마랑함께 가지못했어

잠은잘자고 잘먹고있는거니?

그곳에 게신 선생님 말씀잘듣고 열심히 생활하면 너에게 좋은기회가 될거라믿어

준이가 그곳생활잘마치고 돌아오는날 

아빠랑 하루이틀 이라도 함께바람도쏘이고많은이야기나누자~

아들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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